i live with six cats

[pre-order] i love summer 티셔츠 후기

올해 여름 가장 잘 입고 다녔던 반팔 중 하나여서
더 애정이 가는 옷이 아닐까 싶네요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손이 자주 갔던 것 같아요 앞면에 있는 프린팅들이 다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라 이 옷을 입으면 뭔가 마음이 편해지면서 힐링 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냥 옷이 주는 분위기와 편안함에 이끌려 자주 입었던 것 같기도 해요 여름 정원이라는 이름답게 힐링 되고 푸르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이제 여름 하면 왠지 이 옷과 함께 했던 시간과 추억이 떠오를 것 같기도 하구요 후기를 쓰면서도 옷에 이런 힘이 있었던가 싶기도 하고 새삼 제가 이 옷을 많이 좋아했구나를 느꼈어요 좋은 옷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☺️❤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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